![]() 송광면-소방서 송광지역대, 산불 예방 화목보일러 합동점검 |
이번 점검은 2026년 들어 화목보일러 관리 소홀로 인한 산불이 전국적으로 12건에 달하는 등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산림과 인접하여 화재 발생 시 대형 산불로 번질 우려가 큰 농가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추진됐다.
송광면과 순천소방서 송광119지역대 관계자 5명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은 관내 외우산마을과 왕대마을 소재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를 직접 방문해 가연물 보관 상태, 연통 유지관리 여부, 재 처리 방식 등 현장 밀착형 점검을 진행했다.
김미란 송광면장은 “화목보일러는 작은 부주의가 자칫 소중한 산림을 앗아가는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점검과 홍보를 실시해 안전한 송광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송광면의 현재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는 62가구로 자체 체크리스트를 활용하여 지속적인 산불 예방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2026.02.06 (금) 14: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