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 설 앞두고 ‘장애인 생산품’ 판매 행사 |
이번 행사는 도내 중증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에서 생산한 제품의 다양성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장애인 생산품에 대한 시민들의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판매장에는 정읍시 관내 직업재활시설 2곳과 도내 시설 1곳, 전북특별자치도 장애인생산품 판매시설 등 총 4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들은 명절 선물로 적합한 40여 종의 다양한 선물 세트와 생활용품 등을 전시·판매했다.
시는 장애인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꾸준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 결과, 지난 2025년에는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에 따른 공공기관 우선 구매율 목표치(1%)를 넘긴 1.39%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올해도 우선구매율 1.1% 이상 달성을 목표로 설정하고 담당자 교육과 맞춤형 컨설팅 등 공공 부문에서의 구매 촉진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이학수 시장은 “이번 행사가 장애인 생산품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착한 소비를 촉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직업 재활과 안정적인 소득 보장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2026.02.11 (수) 13: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