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구, 봄의 한옥에서 전통문화 즐긴다 |
이번 프로그램은 무형문화재 전수자와 함께하는 전통 음식 체험과 한옥 피크닉, 전통공예 체험 등으로 구성했다.
4일에는 전통 장을 직접 담가보는 ‘할머니 레시피’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광주광역시 무형문화재 제17호 남도의례음식 이수자가 참여해 전통 식문화의 가치와 함께 우리 고유의 맛과 지혜를 전한다.
11일과 25일에는 서창동의 문화·생태 자원을 연계한 계절별 특화 프로그램 ‘마을 이음, 사계 여정-봄’을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만귀정과 나눔누리정원 등 서창동 일대 명소를 해설사와 함께 탐방하고 봄꽃 피크닉과 버스킹 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11일과 18일 다육이 심기와 나무구슬 팔찌 만들기 등 체험을 무료로 제공하는 ‘주말한옥공방’, 14일 평매듭 팔찌 만들기와 복조리 다육이 심기 등을 체험하는 전통문화교실 ‘소문난 학당’, 18일 화전 만들기와 꽃차 체험 등을 진행하는 세시풍속 체험 ‘봄: 화전놀이’ 등을 운영해 전통문화를 쉽고 흥미롭게 배울 수 있도록 한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서창한옥문화관에 방문하거나 전화를 통해 가능하며 프로그램별 재료비 등 일부 참가비가 있다.
허성자 체육관광과장은 “서창한옥문화관을 전통문화 체험과 지역 관광을 잇는 문화 거점으로 만들겠다”며 “봄기운 가득한 서창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2026.03.24 (화) 14: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