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민원실, 한복 입고 ‘제96회 춘향제’ 홍보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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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민원실, 한복 입고 ‘제96회 춘향제’ 홍보 앞장

4월 1일부터 전 직원 한복 착용... 민원실에서 느끼는 남원의 멋

남원시 민원실, 한복 입고 ‘제96회 춘향제’홍보 앞장
[AI 호남뉴스]남원시 민원과가 제96회 춘향제를 맞아 전 직원이 한복을 착용하는 ‘한복 입기 캠페인’을 실시하며 축제 홍보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번 캠페인은 4월 1일부터 춘향제 기간까지 이어진다.

시민들이 가장 많이 찾는 민원실에서부터 축제 참여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글로벌 K-전통문화 고유의 멋을 알림으로써 남원을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문화도시로 각인시키겠다는 취지다.

민원실을 방문한 시민들은 “입구에서부터 한복을 입은 직원들이 환한 미소로 맞아주니 춘향제가 이미 시작된 듯해 설레는 마음으로 축제가 기다려진다”, ”시청이 단순한 행정업무 공간을 넘어 남원다움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변했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민주 민원과장은 “춘향제를 앞두고 한복 차림으로 시민을 맞이하는 것은 일상 속에 깃든 남원만의 문화적 정체성을 보여주는 특별한 민원행정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열린 민원실 문화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96회 춘향제는 “춘향의 멋, 세계를 매혹시키다”라는 주제로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광한루원 및 요천변 일원에서 성대하게 개최될 예정이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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