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자치도, 모두의 창업 ‘탈(脫)샤이 끝장캠프’ 성료…창업 열기 후끈 |
중기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와 연계한 '전북 ON'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캠프는, 아이디어는 있지만 문서화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위해 전문가가 1:1로 붙어 신청서 작성부터 접수까지 돕는 실전형 캠프로 기획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 전문가 1:1 밀착 피드백·그룹멘토링 진행 및‘원스톱 시스템’구축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6일까지 전북 주관기관을 통해 접수된 아이디어는 총 755건에 달한다. 세부적으로는 ▲라이프스타일 176건 ▲IT 133건 ▲농축·수산업 90건 등 총 18개 분야에서 다채로운 아이디어가 쏟아졌다.
이는 지난 4월 28일과 5월 7일 두 차례에 걸쳐 운영된 ‘탈(脫) 샤이’ 끝장캠프의 성과로 풀이된다. 캠프에는 도내외 예비 창업자 300여 명이 참가해 뜨거운 열기를 보였으며, 창업 기획자와 마케터 등 전문가들이 책임멘토로 참여해 1:1 밀착 피드백과 분야별 그룹멘토링을 동시에 진행해 참가자들의 아이디어를 시장성 있는 ‘도전 신청서’로 완성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이번 캠프는 단순 상담에 그치지 않고 현장 접수까지 한 번에 완료할 수 있는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해 큰 호응을 얻었다. 전북도는 이번 캠프를 통해 전북뿐만 아니라 타 지역의 유망 인재들의 전북 유입을 적극 유도한다는 전략이다.
■ 5월 15일 접수 마감...“마지막 한 분의 아이디어까지 전북이 책임집니다”
전북자치도는 캠프 참여자들을 위해 전국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내걸었다. 중기부 ‘모두의 창업’ 2단계 오디션을 통과한 팀이 전북에 사업자 등록을 완료할 경우, 전북만의 승전 축하금인 ‘전북행 골든티켓’을 최대 500만 원까지 추가 지원한다.
이외에도 전북은 탈락자들을 위한 ‘패자부활전 피드백’을 전국 유일하게 운영하며, 파이널 진출팀에게는 무상 입주 공간인 ‘베이스캠프’와 집중 보육 컨설팅인 ‘파이널 터치’를 지원하는 등 창업의 시작부터 안착까지 전 과정을 책임진다.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탈(脫) 샤이’ 끝장캠프는 전북이 대한민국 창업의 전략적 요충지임을 알리는 신호탄”이라며, “오는 15일 접수 마감 시까지 단 한 명의 예비 창업자라도 더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전북을 선택한 창업가들이 실질적인 성과를 가장 빨리 낼 수 있도록 파격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중기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오는 5월 15일까지 ‘모두의 창업’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를 진행한다. 전북의 특별 지원책을 누리고자 하는 창업가들은 신청 시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등 도내 6개 운영기관을 선택해 접수하면 된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2026.05.07 (목) 19: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