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도 목요콘서트 공연 사진(전남프렌즈베이스) |
빛고을아트스페이스 소공연장 클래식 음악공연은 2011년 ‘목요상설무대’로 시작해 2017년 ‘월요콘서트’를 거쳐 2024년부터 ‘목요콘서트’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클래식 장르 중심의 공연으로 시민들에게 보다 품격있는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6 목요콘서트는 오는 7월 2일부터 10월 29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30분, 총 12회에 걸쳐 진행된다.
선정된 단체에는 1회 공연 기준 출연료 250만원과 공연장 및 부대시설 사용, 공연 운영 보조인력 지원, 홍보물 제작 등을 지원한다.
공모 신청 자격은 광주지역에 소재한 전문 예술단체로, 출연진 5명 이상 10명 이하 규모의 클래식 공연이어야 한다.
공연 시간은 60분 이상 80분 이하이며, 빛고을아트스페이스 소공연장 특성에 적합한 프로그램이면 신청 가능하다.
빛고을아트스페이스 소공연장은 84석 규모의 객석과 분장실 2실, 조명과 음향 장비, 빔프로젝터, 그랜드피아노 등을 갖추고 있어 실내악과 앙상블 공연에 적합한 공간이다.
모든 공연은 유료(관람료 5,000원)로 운영된다.
또한 광주문화재단은 ESG경영과 문화예술을 통한 사회 공헌 실천의 일환으로, 문화ㆍ경제적 소외계층을 위해 공연마다 20석의 초대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공모 접수기간은 5월 26일부터 29일 오후 6시 도착분까지이며, 광주문화재단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목요콘서트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정 단체(총 12개)는 6월 12일 오후 5시 광주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광주문화재단 배동환 사무처장은 “지역의 역량있는 클래식 전문 예술단체들이 이번 목요콘서트 공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꾸준히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2026.05.21 (목) 09: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