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소상공인 특례보증지원 조기종료 최준규 기자 cjunk2@kakao.com |
2024년 03월 03일(일) 11:44 |
![]() 대전중구청 |
총 지원대상은 244명이며 연령별로는 50대 80명, 60대 이상 75명, 40대 58명, 30대이하 31명 순이며, 업종별로는 숙박 및 음식업 97건, 도·소매업 51건, 건설업 32건 등으로 나타났다.
소상공인 특례보증은 담보능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이 대전신용보증재단의 보증을 통해 업체별 최대 3,000만원 이내에서 저금리로 대출을 받고, 구에서는 대출이자의 3%를 2년간 지원하는 사업이다.
김영빈 권한대행은 “경기침체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상생하고 지역경제도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준규 기자 cjunk2@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