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 설 명절 앞두고 나눔 실천하는 봉사자 격려 우범기 전주시장, 11일 진북동 붓다복지관 방문해 무료급식 봉사자 노고에 감사 전해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
| 2026년 02월 11일(수) 14:26 |
![]() 설 명절 앞두고 나눔 실천하는 봉사자 격려 |
우범기 시장은 11일 덕진구 진북동에 위치한 붓다복지관을 방문해 사단법인 붓다에서 운영하는 무료급식 봉사 현장을 살피고, 현장에서 활동 중인 봉사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날 현장에는 매주 수요일마다 꾸준히 급식 봉사에 참여해 온 봉사자 20여 명과 지역 주민 200여 명이 함께했다.
특히 봉사자들은 이날 설 명절을 앞둔 만큼 평소 제공하던 국수 대신 정성껏 끓여낸 떡국을 준비해 추운 겨울을 보내는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하고 든든한 한 끼를 대접했다.
이에 우 시장은 봉사자들과 차담을 나누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나눔을 실천해 온 봉사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전주시는 앞으로도 민간단체의 자발적인 봉사와 나눔 활동이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소통과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명절을 앞두고 더욱 외로움을 느낄 수 있는 이웃들에게 봉사자분들의 손길은 무엇보다 큰 위로가 될 것”이라며 “추운 겨울,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실천하는 나눔이야말로 우리 공동체를 지탱하는 가장 큰 힘”이라고 말했다.
한편 사단법인 붓다는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중심으로 무료급식, 의료봉사, 생필품 나눔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과 공동체 회복에 기여하고 있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