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평군, 2026년 제1회 생활보장위원회 개최 “복지 사각지대 최소화”…수급자 연간 조사 계획 등 심의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
| 2026년 02월 25일(수) 11:42 |
![]() 2026년 제1회 함평군생활보장위원회 심의 모습 |
함평군은 “이날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하고,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지원 확대와 체계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함평군 생활보장위원회는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라 ▲생활보장사업 기획‧조사‧실시 ▲수급자 급여 적정성 확인 ▲자활지원 계획 수립 및 의결 등의 기능을 수행한다.
이날 회의에는 이상익 함평군수를 비롯한 위원 10명이 참석해 지난해 추진한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올해 추진 방향과 세부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위원회는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연간 조사 계획 수립 ▲자활사업 지원 계획 수립 ▲가족관계 해체에 따른 수급자의 지속 보호 방안 ▲국민기초생활보장 소위원회 심의·의결 사항 보고 ▲자활사업 추진 실적 보고 등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함평군 관계자는 “올해 상향된 수급자 선정 기준에 따라 신규 대상 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겠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평군은 지속적인 복지 제도 점검과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