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양군, 봄철 산불 대비 관계기관 협의회 개최 취약 시기 대비 비상대응·주민 보호 대책 논의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
| 2026년 02월 26일(목) 11:54 |
![]() 담양군, 봄철 산불 대비 관계기관 협의회 |
이번 회의는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전국적으로 동시다발적인 산불이 발생함에 따라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예방과 초기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날 담양군청 송강정실에서 열린 회의에는 담양소방서, 담양경찰서, 한국전력공사, 산림조합 등 산불 관계기관과 각 읍면장도 참석해 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공유하고 기관별 대응 역할과 공조 체계를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산불 예방 홍보 강화 △산불 취약지역 집중 관리 △산불 발생 시 관계기관 협조사항 △주민대피 모의훈련 △산불진화 장비 및 인력 운영 현황 점검 △관계기관 비상연락망 재정비 등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군 관계자는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대형 산불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산불은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재난인 만큼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담양군은 봄철 산불 조심 기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산림 인접 지역 영농 부산물 및 생활 쓰레기 소각 행위 단속을 위한 순찰 활동을 강화하는 등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