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전남교육청, 교육부에 교육행정 통합 과제 건의 범정부 가이드라인 마련 등 안정적 추진 방안 촉구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
| 2026년 03월 13일(금) 13:22 |
![]() 광주시교육청은 13일 교육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교육행정체제통합 협력 회의’에 참석해 교육부 교육행정체제통합지원단, 전남도교육청 관계자와 교육행정 통합 관련 협의를 진행했다 |
광주·전남교육청은 이날 교육부 대회의실에서 교육부 교육행정체제통합지원단 주관으로 열린 ‘교육행정체제 통합 협력회의’에 참석해 통합특별시 출범을 대비한 주요 추진 일정과 교육행정 통합 추진 지원체계 등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교육부와 광주·전남교육청이 함께 참여한 첫 실무 협의다.
이 자리에서 광주·전남교육청은 교육행정 통합의 성패가 중앙정부의 지원 의지에 달렸다는 점을 강조하며 ▲통합특별법 시행령에 현장 의견 반영 ▲안정적 교육재정 및 교원 정원 확보 ▲나이스(NEIS), 에듀파인 등 행정시스템 통합 프로그램 개발 지원 ▲사전 준비를 위한 특별교부금 지원 등 4대 핵심과제를 제시했다.
광주·전남교육청은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교육부와 긴밀한 소통 체계를 유지하며 통합특별시 출범 과정에서 교육 자치가 강화될 수 있도록 공동 대응할 방침이다.
광주·전남교육청 관계자는 “교육행정 통합의 성공은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행·재정적 지원에 달려 있다”며 “이번에 건의한 4대 핵심과제가 정부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