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안군청소년문화의집, 뇌기능 기반 자기 이해 체험 프로그램 운영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
| 2026년 03월 16일(월) 11:08 |
![]() 부안군청 |
이번 프로그램은 사전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해 기획됐으며 초·중·고등학교 청소년 2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뇌기능 측정 장비를 활용해 스트레스, 수면, 인지, 주의, 자기조절 및 정서, 행동, 뇌 균형, 뇌 동시성 등을 확인하고 결과 해석을 통해 자신의 학습 및 생활 습관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단순 체험을 넘어 개인별 결과 설명과 자기이해 활동을 병행함으로써 청소년들이 스스로의 강점과 보완점을 정리하고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자기조절 전략을 고민하는 계기가 마련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내 집중 상태를 직접 확인해 볼 수 있어 신기했다”, “스트레스 관리 방법을 알게 돼 도움이 됐다”는 등의 소감을 전했다.
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전반적인 운영 내용과 체험 방식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이 나타났으며 향후 심리·자기 이해 분야 프로그램 확대에 대한 요구도 확인됐다.
청소년문화의집은 조사 결과를 분석해 향후 체험교실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청소년이 스스로를 이해하는 경험은 건강한 성장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건전한 여가활동과 자기계발의 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안군청소년문화의집은 연중 다양한 청소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청소년의 역량 개발과 공공 청소년시설의 기능 다양화 및 전문성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