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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수의대 출신 김건 박사, 제주대 교수 임용

SCI 29편 등 압도적 연구성과…전남대 인재양성 경쟁력 입증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2026년 03월 18일(수) 12:27
김건 박사
[AI 호남뉴스]전남대학교 수의과대학 출신 김건 박사(지도교수 이창민, 노웅빈)가 국립제주대학교 수의과대학 수의내과학 교수로 임용되어 강단에 선다.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김건 박사는 2020년 전남대 수의과대학 학부를 졸업한 뒤, 동 대학원에서 수의내과학 전공으로 석박사 통합과정과 전문연구요원을 거쳐 2025년에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김 박사는 학위 과정 중 수의학 분야에서 보기 드문 압도적인 연구 성과를 기록하며 일찍이 학계의 주목을 받아왔다. 졸업 후, 박사후 연구원으로 미국의 North Carolina State University에 재직 중 6개월만에 임용됐다.

김 박사는 학위 과정 동안 SCI(과학기술논문 인용색인)급 국제 학술지 29편(주저자 19편)을 비롯해 SCOPUS급 7편, KCI급 2편 등 총 38편의 방대한 연구 실적을 축적하며 임상 수의학 연구의 외연을 넓혀왔다. 특히 이 중 16편(주저자 10편)을 학술적 영향력이 높은 JCR 상위 10% 이내 최상위권 학술지에 게재하며 질적·양적 측면 모두에서 탁월한 역량을 증명했으며, 이를 통해 수의내과학 분야에서 탄탄한 학문적 전문성을 확고히 다졌다.

이번 임용은 국가 연구지원사업과 지역 거점국립대학의 인재 양성 체계가 맞물려 거둔 실질적인 성과다. 학위 전 과정을 전남대에서 마친 연구자가 국립대 전임교원으로 진출한 것은 대학의 교육·연구 시스템이 갖춘 경쟁력을 보여주는 지표다. 나아가 지역 대학이 우수 인력을 꾸준히 배출하며 학문적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김건 박사는 “학문적 토대를 닦아준 모교와 헌신적으로 지도해주신 수의과대학 교수님들의 가르침 덕분에 뜻깊은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며, “그동안 쌓아온 수의내과학적 지식과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유능한 수의사를 양성하고 임상 수의학의 발전을 선도하는 연구자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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