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안군, 필리핀(MOU) 계절근로자 83명 단체 입국 희망찬 2026년 본격 영농기 출발을 반가운 계절근로자와 함께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
| 2026년 03월 18일(수) 11:45 |
![]() 필리핀(MOU) 계절근로자 83명 단체 입국 |
입국한 83명의 계절근로자들은 지난 1월 담당 부서인 농업정책과 인력지원팀과 농촌일손지원센터가 필리핀 현지에 직접 방문하여 최종면접을 실시하고 엄격한 기준을 통해 선발한 우수한 근로자들로써 성실근로자 재입국 근로자들이다.
본격적 영농기에 접어든 농가주들은 한달음에 달려와 반가운 마음을 전하며 근로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표준근로계약 체결 및 보험 가입 등 유의사항 안내를 듣고 근로자들과 함께 귀가 했다.
2026년 진안군은 농가 수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55농가 987명을 법무부로부터 배정 받아 MOU 체결국 필리핀 계절근로자 746명, 관내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241명을 도입하여 안정적 농업경영을 위한 인력수급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전춘성 진안군수는“지난 1월 필리핀 현지에서 실시한 최종 면접을 합격한 우수한 계절근로자들이 무사히 입국한 것을 진심으로 환영 한다”며 “항상 주인의식을 갖고 성실하게 일해서 진안군 농가 소득도 올리고 월급도 많이 받아 모두가 행복했으면 좋겠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농가들의 농사 규모와 작목별 특성에 맞게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맞춤형으로 공급하여 진안군 농업발전 및 지역 경제활성화에 이바지 하겠다.”고 밝혔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