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안군, 풍수해 위험지역 주민 제보 접수
인명피해 우려지역 발굴해 우기 전 선제 점검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
| 2026년 03월 19일(목) 11:22 |
![]() 부안군청 |
주민 제보를 바탕으로 현장 확인을 실시하고 위험도에 따라 우선 점검·응급조치를 하여 인명피해를 예방할 방침이다.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 등 기상 변동성이 커지면서 생활권 곳곳에서 침수·붕괴 위험이 반복될 경우에 대비하여 행정자료만으로 파악하기 어려운 현장 체감 위험지점을 주민 참여로 발굴해 선제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제보 대상은 침수·유실·해일·붕괴·고립 우려지역, 산사태·급경사지 위험구간, 소하천·하천 범람 및 통수장애 우려지점, 방재시설·해안시설·공사장·저수지 등이다.
또한 위험하다고 느끼는 장소라면 제한 없이 제보할 수 있다.
신청은 부안군청 홈페이지 공고를 통하여 신청서를 받아 담당 공무원 이메일 주소를 통해 신청하거나 읍·면사무소에 직접 방문하여 신청서를 작성·제출할 수 있다.
접수한 내용은 부안군 안전총괄과에서 확인 후 위험도를 판단하고 우기 전 인명피해 우려지역으로 지정하여 통제·안내표지 설치 등 선조치를 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주민들의 소중한 제보가 재난을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제보된 지점은 신속히 현장을 확인하여 우기 전 필요한 조치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