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안군, 공영주차장 확충 효과 톡톡 도심 주차난 해소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
| 2026년 03월 19일(목) 11:21 |
![]() 부안군, 공영주차장 확충 효과 톡톡 도심 주차난 해소 |
군은 부안읍 시가지의 부족한 주차 공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터미널 인근 공영주차장, 오정 공영주차장, 오리정로 공영주차장, 마실 공영주차장 등 부안읍 관내에 총 26개소(2011면)의 공영주차장을 조성ㆍ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주민 생활 편의 증진과 안전한 보행 환경 확보에 기여하고 주차 공간 부족으로 인한 불법주정차가 줄어들어 도로 통행이 원활해지며 인근 상가 및 주민들의 접근성이 향상되는 등 긍정적 효과를 가져오고 있다.
또 공영주차장의 체계적 운영을 통해 관리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특히 시범운영 중인 터미널 인근 공영주차장은 일평균 약 620대가 이용하고 있으며 인근 불법주정차 단속 건수도 월 87건에서 월 71건으로 19% 감소했다.
이를 통해 주차 수요가 효과적으로 분산돼 차량 통행 여건이 크게 개선됐고 인근 지역 상권 활성에도 긍정적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공영주차장은 군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는 도시 기반시설”이라며 “앞으로도 주차 수요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공영주차장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해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