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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문화재단, 완주 XR 하이로드 스마트버스 시승식 성료…산업·문화·관광을 잇는 실감형 XR 콘텐츠 첫 공개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2026년 03월 23일(월) 10:22
완주 XR 하이로드 스마트버스 시승식 성
[AI 호남뉴스]완주문화재단은 지난 3월 21일 완주 산업단지 일대에서 차세대 실감형 콘텐츠 플랫 폼인 ‘완주 XR 하이로드 스마트버스’ 시승식 및 시운행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승식은 버스 창문을 디스플레이로 활용하는 확장현실(XR) 기술을 통해, 일상의 이동 공간을 몰입형 콘텐츠 공간으로 전환한 새로운 시도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행사는 XR 기술 구현 과정을 소개하는 결과보고와 실제 노선을 따라 운행하며 콘텐츠를 체험하는 시운행으로 구성됐으며, 산단 근로자와 지역 주민 등 160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공개된 스마트버스는 창밖 실경 위에 완주의 산업, 역사, 관광 자원을 결합한 실감형 그래픽을 구현해, 이동 중에도 지역의 스토리를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한국무브넥스, 비나텍, 현대자동차 등 주요 산업 현장 구간에서는 기업의 비전과 산업 스토리가 XR 콘텐츠로 연출되어 현장감과 몰입도를 한층 높였다.

총 6회에 걸친 시운행 동안 탑승객들은 투명 디스플레이와 실제 풍경이 결합된 새로운 경험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한 참여자는 “익숙한 길 위에서 완주의 산업과 문화, 관광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어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지역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게 하는 새로운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희태 완주문화재단 이사장은“이번 시승식은 완주의 첨단 산업 인프라와 문화콘텐츠가 결합된 새로운 모델을 현장에서 구현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XR 하이로드 스마트버스를 통해 산업단지를 문화 콘텐츠 공간으로 확장하고, 완주형 미래 문화서비스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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