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광군, '2026년 지역농산물 활용 디저트 개발 교육' 성료
‘영광 농산물, 디저트로 재탄생’ 찹쌀 타르트로 창업 가능성 열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
| 2026년 03월 23일(월) 13:23 |
![]() 영광군, '2026년 지역농산물 활용 디저트 개발 교육' 성료 |
이번 교육은 3월 4일부터 19일까지 총 6회(24시간 과정)으로 영광군농업기술센터 내 농산물가공교육장에서 진행됐다.
교육은 ▲이론교육 ▲실습과정으로 구성되어, 영광 지역의 농산물인 샤인머스켓, 블루베리, 비트 등을 활용한 디저트 개발에 중점을 두고 찹쌀을 활용한 ‘웰빙 타르트’ 특별과정으로 추진됐다.
특히 이번 과정은 단순한 제과기술 교육을 넘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차별화된 디저트 상품개발이라는 성과를 도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교육생들은 영광 농산물의 우수성을 재발견하고, 이를 활용한 창업 아이템 구상 및 상품화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건강에 부합하는 찹쌀 기반 디저트 개발을 농해 밀가루 중심의 기존 디저트 시장과 차별화된 ‘영광형 웰빙 디저트 모델’을 제시하며 향후 지역 브랜드화 가능성도 높였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 정재욱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영광 농산물이 단순 원료 소비를 넘어 디저트 산업과 연계되는 부가가치 창출의 가능성을 확인했고, 앞으로도 농업인이 참여하는 제품개발, 창업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지역 농식품 산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