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안서 광주 군 공항 이전 주민설명회 열린다 국방부, 4월1일 승달문예회관서 이전절차·지원방안 등 설명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
| 2026년 03월 23일(월) 16:20 |
![]() 무안국제공항 |
설명회는 군 공항 예비이전후보지 선정에 앞서 주민 궁금증 해소와 정확한 정보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선 ▲군 공항 이전사업 절차 ▲광주공항 국내선 이전 ▲이전주변지역 지원방안 ▲정부 차원 지원사업 등을 설명한다. 국방부와 관계기관이 주민 질의에 직접 답하는 질의응답도 진행한다.
전남도는 지난해 12월 17일 대통령실 주관 6자 협의체 합의 이후 정부와 광주시, 무안군과 협의를 이어오며 주민 지원방안과 지역발전 방향을 구체화하고 있다.
특히 전남·광주 행정통합 이후에도 광주 민간·군 공항 통합이전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에 ‘군 공항 이전 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특례’ 조항을 반영했다.
이를 통해 무안 국가산단의 신속한 지정과 이전 주변 지역 지원을 위한 제도 기반을 마련했다.
전남도는 설명회를 계기로 지역사회와 소통을 강화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해 이전부지 선정 절차가 안정적으로 진행되도록 정부와 협력할 방침이다.
또한 광주 군 공항 이전은 단순한 시설 이전을 넘어 서남권 성장 기반 구축과 연계된 국가균형발전 과제로 평가되는 만큼, 전남도는 지역 발전 지원 방안이 실질적이고 구체적으로 마련되도록 정부에 지속 건의할 계획이다.
전남도 관계자는 “주민설명회가 광주 군 공항 이전 문제와 관련해 주민과 충분히 소통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며 “도민의 목소리를 최우선에 두고 지역 발전과 주민 지원 방안이 실질적으로 마련되도록 정부와 함께 책임있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