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도, 청년예술가 창작활동 도와 글로벌인재로 육성 지역 특성화 문화예술활동·레지던시 등 4개 분야 37억 투입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
| 2026년 03월 25일(수) 08:52 |
![]() 청년예술인 지원 사업 홍보물 |
전남도는 올해 청년예술인 사업으로 ▲청년 창작자 지원 ▲지역 특성화 문화예술활동 사업 ▲청년 창작활동 레지던시 운영 등 4개 분야에 37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특히 전남도는 전남문화재단과 함께 올해 첫 지원사업으로 지역 청년예술인의 안정적 창작활동 기반 마련을 위한 ‘K-Art 청년창작자 지원사업’을 신규로 공모한다.
이번 사업은 39세 이하 순수예술 분야 청년예술가 80명을 선정해 개인당 연 900만 원의 창작활동 지원금을 지급한다.
지원금은 작품 제작에 필요한 재료비·전시비 등 창작 전 과정에 드는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K-Art 청년창작자 지원은 청년 예술인의 창작 초기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활동할 기반을 마련하는데 초점을 뒀다.
강효석 전남도 문화융성국장은 “K-Art 청년창작자 지원사업 등을 통해 청년 예술인이 지역에서 창작을 지속하는 실질적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청년 예술인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Art 청년창작자 지원사업 등 공모 신청은 전남도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