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포시, 전남대 간호대학과 손잡고 ‘AI 기반 치매 예방’ 추진
관학 협력 MOU 체결…지역사회 치매 대응 역량 강화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
| 2026년 03월 25일(수) 11:03 |
![]() 목포시, 전남대 간호대학과 손잡고‘AI 기반 치매 예방’추진(하당보건지소) |
목포시 보건소는 지난 20일 전남대학교 간호대학에서 ‘지역사회 치매 예방 및 관리 협력을 위한 관학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목포시 하당보건지소장을 비롯한 치매보건팀 관계자와 전남대학교 간호대학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해 지역사회 치매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치매 예방 교육 프로그램 구축 및 운영 ▲AI 기반 인지향상 프로그램 도입 및 확산 ▲치매관리 관련 연구 및 성과 분석 공동 추진 ▲전문 인력 및 자원 교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기존의 단순 검진 중심에서 벗어나 AI 기반 인지향상 프로그램을 접목한 과학적 치매 예방 모델을 구축해 지역사회 치매관리 수준을 한 단계 높일 방침이다.
시는 3월 중 AI 인지향상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하고, 5월부터 8월까지 운영 및 평가를 실시한 뒤 성과 분석을 통해 확대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목포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중심 치매 예방 체계를 강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