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 속 힐링 체험”… 정읍시 차향문화관, 4월 1일부터 상시 체험프로그램 운영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
| 2026년 03월 31일(화) 09:34 |
![]() “일상 속 힐링 체험”… 정읍시 차향문화관, 4월 1일부터 상시 체험프로그램 운영 |
차향문화관은 임산물을 활용한 요리와 다채로운 공예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복합 체험 공간이다.
지난해 총 1138명의 체험객이 방문하는 등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올해 체험 프로그램은 요리 체험 4종과 비요리 체험 3종으로 구성돼 방문객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요리 체험은 버섯 피자 만들기, 호두 초코쿠키 만들기, 퍼핑콩 오란다 만들기, 다식·인절미 만들기와 티타임으로 운영된다.
비요리 체험은 전사컵 드로잉, 슈링클스 공예, 양말목 공예로 알차게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예약제로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관일이다.
개인은 물론 단체 체험도 가능해 가족 단위 방문객과 기관·단체 이용객 모두 즐겁게 참여할 수 있다.
요리 체험의 경우 원활한 재료 준비를 위해 최소 일주일 전 사전 예약이 필수이며, 비요리 체험은 당일 예약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차향문화관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지역 임산물과 최신 문화 트렌드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유익한 콘텐츠”라며 “앞으로도 알찬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신규 방문객 유입을 늘리고 지역 체험 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체험 예약은 카카오톡 채널 ‘임산물체험단지’를 통해 간편하게 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정읍시 시설운영과 산림휴양시설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