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 유기동물 입양 가정에 최대 15만 원 지원 4월 24~26일 꽁당보리축제 현장서 입양 홍보 캠페인 및 시민 참여 프로그램 운영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
| 2026년 04월 08일(수) 08:46 |
![]() 유기동물지원사업관련2025년꽁당보리축제에서 홍보하는있는사진 |
이번 사업은 유기동물 입양 시 발생하는 초기 비용 부담을 줄이고, 책임 있는 반려문화 확산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항목은 예방접종, 중성화 수술, 미용 등 입양 후 반려동물 양육에 필요한 비용이며, 가구당 최대 15만 원까지 지원된다.
특히 군산시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되는 ‘꽁당보리축제’ 현장에서 유기동물 입양 홍보 캠페인을 진행하며 시민들과 직접 소통할 계획이다. 행사 기간 동안 입양 상담 부스를 운영해 유기동물 입양 절차와 지원사업 내용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현장에서는 유기동물 보호의 중요성과 책임 있는 반려문화 정착을 위해 수의사가 직접 참여하는 동물등록 및 무료 건강 상담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전문 강사를 초빙해 ▲반려견 수제 간식 만들기 체험 ▲셀프 애견 미용 프로그램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박경남 동물정책과장은 “유기동물 입양은 한 생명을 구하는 의미 있는 선택”이라며 “이번 지원사업과 축제 홍보를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유기동물 입양에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유기동물 입양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군산시청 및 군산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또는 담당 부서(063-454-311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