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제시, 현대차 새만금 투자 대응 전담 TF 구성 21일 킥오프 회의 개최, AI 수소 시티 및 제2산단 연계 전략 등 구상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
| 2026년 04월 21일(화) 17:02 |
![]() 김제시, 현대차 새만금 투자 대응 전담 TF 구성 |
시는 21일 강기수 새만금경제국장 주재로 12개 관련 부서장과 함께 모여 현대차 투자에 따른 부서 간 협업과 신속한 행정지원 체계를 구축을 논의했다.
Kick-off 회의에서 현대차 투자 관련 주요 동향을 공유하고, 향후 신산업 유치, 기업지원 방안 마련, 기반시설 구축 및 정주여건 강화 등 실질적인 후속조치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강기수 새만금경제국장은 “현대차의 이번 투자는 김제시가 새만금의 중심을 넘어 글로벌 산업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는 전환점이 될 수 있다”며, “김제시는‘AI 수소 시티’ 및 ‘새만금 제2산단’조성에도 적극 지원하여 현대차 투자가 적기에 실현되고 지역 경제에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지난 2월 27일 새만금 지역에 AI 데이터센터, 로봇 제조 클러스터, 수전해 플랜트 등 총 9조 원 규모의 투자 협약을 체결했으며, 김제 스마트 수변도시 일원에는 로봇과 AI가 융합된 ‘AI 수소 시티’가 조성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