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 SNS기반 독서 프로그램 운영 5월부터 ‘힙북클럽’ 선봬…독서 인증, 지역서점 미션 등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
| 2026년 04월 30일(목) 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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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북클럽’은 인스타그램을 활용해 독서 인증과 다양한 미션에 참여하는 온라인 독서모임이다.
대상은 광주중앙도서관이 지난 4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스마트폰 기반 독서 정보 서비스 ‘책담은톡’ 가입자다.
힙북클럽 참여 희망자는 5월 1일부터 광주중앙도서관 누리집에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으로 선정된 50명은 5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일상 속 독서 활동을 찍은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후 중앙도서관을 태그·게시하는 방식으로 인증하면 된다.
중앙도서관은 매월 지역서점과 연계해 ▲‘10월에는 독립서점에서 만나’ ▲‘첫페이지 첫문장’ 등 다양한 미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광주중앙도서관 김정희 관장은 “힙북클럽은 스마트폰으로 접한 도서 정보를 타인과 공유하며 일상 속 독서 문화를 자연스럽게 형성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며 “시민과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책담은톡’은 매주 화요일 오전 우수도서 요약 콘텐츠를 카카오 알림톡 등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로,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상시 가입할 수 있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