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시, 금성관 앞 잔디광장에 ‘캐치! 티니핑 가든’ 조성
포토존, 체험 부스, 싱어롱 쇼까지…가족형 관광콘텐츠 풍성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
| 2026년 05월 07일(목) 14:39 |
![]() 2026 나주방문의 해 캐치! 티니핑 가든 포스터. |
나주시는 오는 5월 15일부터 6월 14일까지 금성관 앞 잔디광장에서 어린이 가족형 콘텐츠 ‘캐치! 티니핑 가든’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이번 콘텐츠는 어린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는 SAMG엔터의 글로벌 IP ‘캐치! 티니핑’ 캐릭터와 세계관을 활용해 드넓은 잔디광장을 테마형 공간으로 조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현장에는 6m 규모의 하츄핑 대형 조형물을 중심으로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의 로얄티니핑인 하츄핑, 사뿐핑, 뽀니핑, 아름핑과 레전드티니핑인 이클립스핑, 다이아나핑 등 인기 캐릭터 포토존이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볼거리와 추억을 선사할 전망이다.
또한 5월 15일부터 25일까지는 드로잉 존, 블록놀이, 모래놀이, 낚시놀이 등으로 구성된 체험 부스를 한시 운영한다.
어린이들이 직접 보고 즐기며 참여할 수 있는 체험 공간을 통해 현장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체험 부스 운영 종료 이후에도 토요일과 지방선거일에는 어린이 방문객을 위한 에어바운스를 운영해 가족 관광객 체류 시간을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오는 5월 16일에는 오전 11시와 오후 2시 두 차례에 걸쳐 싱어롱 쇼가 열린다.
캐릭터와 함께 노래하고 즐기는 참여형 공연으로 어린이들에게 더욱 생동감 있는 현장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캐치! 티니핑 가든’은 5월 15일부터 17일까지 열리는 제6회 천년나주목읍성문화축제와 연계 운영돼 관광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관광객들은 금성관 일원에서 전통문화와 가족형 콘텐츠를 함께 체험하고 인근 곰탕 거리까지 자연스럽게 방문할 수 있어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 상권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은 “캐치! 티니핑 가든은 아이들에게는 특별한 추억을, 부모에게는 여유로운 가족 나들이 시간을 제공하는 관광 콘텐츠”라며 “관광객들이 포토존과 체험, 공연을 즐기며 나주의 매력을 온전히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