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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2026년 호벌치전적지 순국 영령 추모제 봉행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2026년 05월 11일(월) 13:29
부안군, 2026년 호벌치전적지 순국 영령 추모제 봉행
[20260511132828-29512][AI 호남뉴스]부안군은 정유재란 부안호벌치 호국영령 선양사업회가 11일 상서면 민충사에서 정유재란 당시 호벌치 전투에서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 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추모제를 봉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제는 향교 유림 및 평강 채씨 종친회,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헌작과 분향 등이 진행됐으며, 순국 선열들의 충절과 호국정신을 기리고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

호벌치 전투는 1597년 정유재란 당시 왜군의 침략에 맞서 의병장 채홍국을 비롯한 부안 지역 의병과 주민들이 치열하게 항전한 전투로 많은 의병과 주민들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역사적 사건으로 전해지고 있다.

특히 호벌치는 부안과 정읍을 잇는 전략적 요충지로 당시 지역 의병과 주민들은 왜군의 북상을 저지하기 위해 끝까지 항전하며 나라를 수호하고자 했다.

이러한 희생과 항전의 역사는 오늘날 지역의 대표적인 호국정신으로 계승되고 있다.

유춘득 선양사업회 대표는 “호벌치 전투에서 보여준 선열들의 애국정신과 희생정신은 오늘날에도 큰 울림을 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중한 역사와 호국정신을 계승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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