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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전북본부·전북교육청 학생 수학여행비 지원 힘 모아

13일 전북교육청에 3168만 원 기탁… 취약계층 학생 수학여행비 부담 완화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2026년 05월 13일(수) 13:46
수학여행 지원비 기탁
[AI 호남뉴스]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과 초록우산 전북지역본부가 교육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뜻을 모았다.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과 박미애 본부장은 13일 도교육청 5층 회의실에서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수학여행 지원사업비 기탁식’을 가졌다.

이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창 시절의 소중한 추억인 수학여행 참여를 하지 못하는 학생들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현재 전북교육청은 도내 초중고 학생들에게 수학여행비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 기준 초등학생 20만 원, 중학생 25만 원, 고등학생 35만 원을 지원하고 있으나 실제 여행 경비가 지원 범위를 초과하는 경우가 있어 저소득 가정에는 부담이 돼 왔다.

이에 초록우산은 지난 3~4월 도내 14개 시군 교육지원청을 통해 수학여행비 지원 신청을 받았으며,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학생 104명에게 수학여행비 자부담과 준비비 등 총 3,168만 원을 지원키로 했다.

교육청 지원금 외에 발생하는 비용을 50만 원 범위 내에서 추가 지원함으로써 저소득층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학생들에게 균등한 참여 기회를 보장할 수 있게 됐다.

박미애 본부장은 “수학여행은 아이들에게 단순한 여행을 넘어 또래 친구들과 관계를 맺고 소중한 추억을 쌓는 교육의 연장선”이라며 “가정 형편 때문에 소외되는 아이들이 없도록 앞으로도 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하여 아동들의 행복권 보장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은 “공적 지원의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펴준 초록우산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우리 교육청도 모든 학생이 차별 없이 배움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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