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미래 과학 꿈나무, 일본서 글로벌 역량 키운다 글로벌 학생과학캠프 18~23일 일본서 진행… 중학생 24명 참여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
| 2026년 05월 18일(월) 11:21 |
![]() 전북 미래 과학 꿈나무, 일본서 글로벌 역량 키운다 |
학생들은 도쿄·요코하마·츠쿠바·하코네 지역을 방문해 일본의 최첨단 과학기술과 학교 교육현장을 밀착 체험하고, 교과서에서만 보던 화산지역의 지열 활동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1~2학년에서 선발된 학생 24명은 4개 조로 편성되어 교육연구관과 교육연구사들의 지도 아래 체계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학생들은 △우주 개발의 핵심 거점인 츠쿠바 우주센터(JAXA) △입자물리학과 가속기분야에서 권위를 자랑하는 고에너지 가속기연구기관(KEK) △수학·과학·기술이 자동차라는 결과물로 완성되어 보여주는 니스모 쇼룸 △항공 정비 현장을 체험할 수 있는 ANA 블루행어 △과학과 예술이 결합된 팀랩 플래닛 등을 방문해 기초물리학부터 응용공학까지 과학의 다양한 범위를 경험하고, 미래과학기술에 대한 시야를 넓힌다.
또한 도쿄대학교 유학생 멘토링 프로그램과 이공계 중학교인 요코하마 사이언스 프론티어 부설 중학교도 방문한다.
강진순 원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세계적인 연구 현장을 직접 보고 과학적 상상력을 구체화해 대한민국을 과학 강국으로 이끌 소중한 자산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