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자치도, 3D 식품프린팅 산업 협력체계 강화 3D 식품프린팅 기술·산업 심포지엄 개최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
| 2026년 05월 19일(화) 16:03 |
![]() 전북자치도, 3D 식품프린팅 산업 협력체계 강화 |
이번 심포지엄은 전주시가 추진 중인 3D 식품프린팅 분야 공모사업 유치를 지원하고, 산·학·연·관 협력체계를 강화해 농림축산식품부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신규 분야 공모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포지엄에는 푸드테크 관련 유관기관과 대학, 기업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3D 식품프린팅 기술개발 현황과 산업 적용 사례, 사업화 가능성 등에 대한 발표와 종합토론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산업 활성화와 연구지원센터 공모 대응 방향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도는 현재 ‘푸드테크42 얼라이언스’를 중심으로 도내 푸드테크 협력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가칭 ‘3D 식품프린팅 분야’ 신규 분과 신설도 추진할 계획이다.
신규 분과에서는 전국 및 전북의 산업 여건과 기업 수요, 도와 시·군의 정책 방향, 관련 인프라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3D 식품프린팅과 친환경 포장 분야를 함께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도는 신규 분과를 중심으로 관련 분야 전문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푸드테크42 얼라이언스 회원사를 확대해 3D 식품프린팅 등 핵심 푸드테크 기술의 연구와 사업화를 체계적으로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정도건 전북자치도 농식품산업과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3D 식품프린팅 분야 공모사업과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신규 분야 대응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자리”라며 “푸드테크42 얼라이언스를 중심으로 산·학·연·관 협력을 강화해 전북이 푸드테크 산업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