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순천문화재단, '2026 도시숲 예술치유' 참여자 모집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돌보는 문화치유 프로그램 운영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
| 2026년 05월 20일(수) 11:31 |
![]() 「2026 도시숲 예술치유」 참여자 모집 |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재)순천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숲과 예술을 결합한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몸과 마음의 균형을 회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도시숲 예술치유’ 프로그램은 순천만국가정원에서 '풍월을 읊는 숲'을 주제로 참여 대상별 특성에 맞춰 총 3개 과정으로 구성된다.
먼저 ‘청(淸): 숨이 머무는 정원’은 영유아·초등·중고등학생 자녀 양육에 지친 양육자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잔디 맨발걷기와 개울 발 담그기, 호흡 명상 등을 통해 몸의 감각을 깨우고 깊은 이완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풍(風): 바람을 따라 걷는 마음’은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자연 기반 놀이예술 프로그램으로 숲속 탐색과 감각 깨우기, 움직임 활동 등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며 감정을 표현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청년 대상 프로그램인 ‘명월(明月): 고요 속 나를 비추다’는 사운드워킹과 소리명상, 기록 활동 등을 중심으로 자신을 돌아보고 마음의 균형을 회복하는 예술치유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회차별 20명 내외로 운영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참여 신청은 구글폼을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순천문화재단 관계자는 “'도시숲 예술치유' 참여자들이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숲에서 감각을 회복하고, 예술을 통해 마음을 돌아보는 치유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바쁜 일상에 지친 시민들이 숲에서 쉼과 회복을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과 향후 프로그램 일정은 순천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예술진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