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진영화관, 문화가 있는 날 국악관현악 음악회
온 가족 함께 즐기는 우리 음악 매력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
| 2026년 05월 21일(목) 09:40 |
![]() ‘소년소녀를 위한 소소음악회’ 포스터. |
오는 27일 오전 10시 30분, 강진영화관에서 국립국악관현악단의 공연 실황 영상인 ‘소년소녀를 위한 소소음악회’를 무료로 상영한다.
이번 상영은 국립극장의 공연 영상 제작 사업인 '가장 가까운 국립극장'의 하나로 마련됐다.
이 사업은 국립극장의 우수 공연을 고품질 실황 영상으로 제작해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누구나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
강진영화관은 지난 4월 문화가 있는 날에 뮤지컬 ‘굿모닝 독도’를 상영한 데 이어, 5월에는 국악관현악 공연 ‘소년소녀를 위한 소소음악회’를 선보인다.
이를 통해 군민이 여러 장르의 공연예술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고 있다.
소년소녀를 위한 소소음악회는 어린이와 청소년은 물론 가족 관람객도 쉽고 즐겁게 우리 음악을 만날 수 있도록 구성한 작품이다.
국악관현악의 풍부한 울림과 친근한 해설, 다채로운 무대를 통해 전통음악의 멋과 흥을 자연스럽게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작품은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국악을 친숙하게 풀어내어 관객의 이해를 돕고,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우리 전통음악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상영시간은 46분이며 전체관람가이다.
관람료는 무료이고 온라인 예매는 할 수 없다.
관람을 희망하는 군민은 상영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입장하면 된다.
강진영화관 관계자는 “지난 4월 뮤지컬 ‘굿모닝 독도’에 이어 5월에는 국악관현악 공연을 마련해 군민이 더욱 다양한 공연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라며 “앞으로도 문화가 있는 날 정기 상영을 통해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