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 행안부 주관 ‘2027년 자전거의 날 행사’ 공동 개최 대중교통․자전거․보행 도시 순천의 진면목 여실히 발휘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
| 2026년 05월 21일(목) 15:53 |
![]() 행안부 주관 ‘2027년 자전거의 날 행사’ 공동 개최 |
이번 선정에 따라 행정안전부와 순천시는 2027년 4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동천변 일원 등에서 해당 행사를 공동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선정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개최 여건, 행사계획 적정성, 추진 의지, 홍보계획 등 4개 항목에 대한 서면 및 현장평가를 거쳐 이뤄졌으며, 순천시는 우수한 자전거 인프라와 생태·관광 자원을 연계한 행사 개최 여건을 인정받아 최종 선정됐다.
자전거의 날 행사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친환경 교통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되는 전국 단위 행사로, 자전거 대행진, 자전거 관련 종합 전시, 자전거 안전교육·체험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국가정원과 동천, 자전거문화센터 등 기존 친환경 교통 인프라와 연계해 순천만의 생태·관광 자원을 접목한 차별화된 행사를 선보일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순천시의 친환경 자전거 정책과 자전거 이용 활성화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2027년 자전거의 날 행사가 전국적인 친환경 교통문화 축제로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는 2025년에도 자전거 이용 활성화 유공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바 있으며, 시민 중심의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공영자전거 운영, 자전거 인센티브 사업, 자전거길 정비 등 다양한 친환경 교통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