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 노후 택시 31대 교체 지원…잔여 물량 45대 추가 모집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
| 2026년 05월 27일(수) 09:49 |
![]() 정읍시, 노후 택시 31대 교체 지원…잔여 물량 45대 추가 모집 |
시는 지난 4일부터 13일까지 열흘 동안 관내 택시 사업자를 대상으로 대폐차 지원 신청을 받았다.
올해 사업의 전체 지원 규모는 총 76대로 세부적으로는 개인택시 51대, 법인택시 25대가 배정됐다.
이 기간에 모두 32건의 신청서가 들어왔다.
접수된 서류를 바탕으로 차량 연식과 무사고 경력 등 자격 조건을 심사한 결과 총 31대가 최종 지원 대상으로 뽑혔다.
업종별로 개인택시 10대, 법인택시 21대가 혜택을 받게 됐다.
나머지 1대는 신청 요건을 채우지 못해 제외됐다.
이 사업은 너무 오래돼 바꿔야 하는 노후 차량을 대상으로 신차 구매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정책이다.
운전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시민들에게 더 안전하고 쾌적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목적을 담고 있다.
시는 1차 모집에서 전체 76대 가운데 31대를 선정함에 따라 남은 45대에 대해서도 마련된 사업비가 모두 소진될 때까지 추가 모집을 이어갈 계획이다.
추가 모집과 관련한 신청 자격이나 필요한 서류는 정읍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확인하거나 시 교통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낡은 택시를 제때 교체하는 일은 시민들의 안전과 바로 연결되는 만큼 아주 중요한 사업”이라며 “1차 접수 기간을 놓친 관내 택시 사업자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 앞으로도 안전하고 편리한 택시 이용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