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군, 문체부 공모사업 선정 ‘K-풍류 명소’ 로 조성
소양 오성, 위봉마을 일원, 138억 투입 고품격 체류형 관광지로 도약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
| 2026년 05월 27일(수) 10:23 |
![]() 소양면오성위봉마을138억관광산업선정 |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완주군은 확보한 총 138억 원(국도비 78억 원 포함)의 사업비를 투입해 소양면 오성 및 위봉마을 일원의 본격적인 관광 개발을 추진한다.
완주군은 ‘세계를 품는 K-풍류의 성지, 완주 풍류도원(風流桃源)’을 주제로 오는 2030년까지 5년간 오성마을 일원을 고품격 체류형 감성 관광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세부적으로는 ▲오성제~오성한옥마을의 순환 동선을 구축하는 풍류길 조성 ▲풍류를 주제로 다양한 공연이 이루어지는 풍류공연마당 조성 ▲소리·미식·경관·서화 등을 체험하고 쉴 수 있는 풍류쉼터(별서) 조성 등이 추진된다.
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을 적극 유치함으로써 대한민국 방한 관광의 핵심 목적지로 도약할 방침이다.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군은 올해 국비 1억 원을 교부받아, 전문가 및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는 기본계획 수립에 즉각 착수한다.
이어 2027년부터는 본격적인 실시설계와 함께 관광 기반 시설을 조성하는 하드웨어(H/W) 사업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소프트웨어(S/W) 사업을 병행해 추진할 예정이다.
이종훈 완주군수 권한대행은 “꼼꼼한 사업 준비를 통해 실질적인 지역 발전을 이끌고, 마을의 고유한 매력을 극대화하여 세계인이 즐겨 찾는 최고의 체류형 관광 명소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