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 농특산물의 새로운 변신, 융복합 가공상품 개발 본격화
남원시, 2026년 특화자원 상품화 통합모델 시범 사업 추진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
| 2026년 05월 27일(수) 11:34 |
![]() 남원 농특산물의 새로운 변신.. (농산물가공교육센터 내 가공 작업 모습) |
이번 사업은 농촌진흥청 시범 사업 공모를 통해 남원시가 선정되어 추진하는 사업으로,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개년간 총사업비 10억 원(국비 50%, 시비 50%)을 투입해 지역 특화자원을 융합한 고부가가치 가공 상품 개발과 신소득 창출 모델 구축을 목표로 추진된다.
특히 남원 대표 농특산물인 파프리카, 백향과, 추어를 연계·융합하여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상품 개발을 추진하며, 농업기술센터 농산물가공교육센터를 활용한 농업인 가공 창업 접근성 향상에도 힘쓸 계획이다.
또한 지역 특화작목 연구소인 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과채류연구소와의 협력을 통해 시제품 상품화와 기술 실용화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는 9개소의 농업경영체가 선정되어 식혜, 와인, 소스류, 추어 가공식품 등 다양한 융복합 가공상품을 개발할 예정으로 남원 농특산물을 활용한 차별화된 상품 출시와 시장 경쟁력 확보가 기대되고 있다.
남원시 관계자는 “단일 품목 중심의 가공상품 개발에서 벗어나 지역 특화자원을 융합함으로써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남원형 가공상품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개발 상품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마케팅과 판로 확대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