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광군, 공동주택 미니태양광 보급지원사업 추진 설치비 80% 지원… 공동주택 30세대 시범 보급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
| 2026년 05월 27일(수) 14:28 |
![]() 영광군, 공동주택 미니태양광 보급지원사업 추진 |
이번 사업은 정부의 가정용 태양광 보급 확대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군민들의 전기요금 부담 완화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올해 시범사업으로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공동주택 소유자 및 입주세대이며, 발코니 및 베란다 등에 설치 가능한 1,000W 이하 거치형 미니태양광 설비 설치비의 80%를 지원한다. 올해는 공동주택 30세대 내외를 대상으로 우선 추진한다.
특히 300~500W급 미니태양광 설치 시 월 평균 약 1만 원 내외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가 예상되며, 생활 속 에너지 비용 절감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사업 신청은 예산 소진 시까지 가능하며, 군에서 선정한 참여(시공)업체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올해는 시범사업으로 30세대 내외만 우선 지원하는 만큼 선착순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어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들의 빠른 신청이 필요하다.
군은 올해 시범사업 운영 결과와 군민 수요 등을 검토해 내년부터 사업 규모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미니태양광 보급지원사업은 군민들이 생활 속에서 재생에너지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체감형 재생에너지 보급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