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앵커센터, 지역·대학·산업 잇는 인재양성 모델 공유 교육부 현장소통 간담회서 성과·초광역 협력 방향 제시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
| 2026년 05월 27일(수) 16:25 |
![]() 전남·광주권 앵커 수행대학 현장소통 간담회 |
간담회에선 최교진 교육부 장관, 대학 총장, 지역기업 관계자 등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앵커사업의 1차년도 성과 공유와 초광역 인재양성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전남앵커센터는 발표를 통해 지역과 대학, 산업을 연결하는 전남형 인재양성 모델과 ‘그랜드(GRAND) 프로젝트’ 추진 방향을 소개했다.
주요 내용은 ▲AI·에너지·우주항공·첨단조선·스마트농업 등 전남 전략산업 맞춤형 교육 ▲전남 지역 대학의 지역산업 연계 교육·실증 사례 ▲지역 정주형 인재양성 기반 등이다. 전남의 우수성과를 전남·광주 초광역 협력 모델로 확장하는 방안도 함께 제안했다.
자유토론에선 ‘전남·광주 행정통합에 따른 초광역 인재양성 방향’을 주제로 두 지역의 산업·교육 자원을 연계한 공동 인재양성 모델 구축 방안과 대학-기업 간 협력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배용석 전남앵커센터장은 “앵커사업의 핵심은 지역과 대학, 산업과 인재, 성과와 도민 체감을 연결하는 것”이라며 “대학이 사업에 전념하도록 적극 지원하고, 전남의 성공사례가 전남·광주 초광역 앵커 모델로 확장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