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실군 애향장학생 120명 선발...지역 미래인재 양성 박차 |
장학회는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애향장학사업을 매년 꾸준히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학생들의 학업 부담 완화와 교육 기회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 선발 인원은 총 120명으로, 대학생 90명과 고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한다.
선발된 학생에게는 대학생 1인당 300만원, 고등학생 1인당 5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장학생 신청 접수는 2월 9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되며, 접수 마감 후 1차 서류심사를 거쳐 임실군 애향장학생 선발심사위원회 및 이사회 심의를 통해 학업 성적과 가정 형편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2차 심사가 이루어진다.
최종 선발 결과는 3월 중 확정·발표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임실군에 주민등록 주소를 두고 2년 이상 계속 거주한 군민 및 그 자녀이며, 실제 거주 군민에 대한 혜택 확대를 위해 주소 유지 기간에 따라 가산점이 부여된다.
3년 이상 거주 시 1점, 5년 이상 거주 시 2점의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
선발 기준 및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임실군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임실군청 행정지원실 인재육성팀 또는 각 읍·면사무소로 문의 가능하다.
지원서는 임실군 봉황인재학당 1층 상담실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심민 임실군애향장학회 이사장은 “애향장학금은 매년 지역 학생들의 도전을 응원해 온 임실군의 소중한 약속”이라며,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하고 각자의 꿈을 차근차근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흔들림 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2026.02.04 (수) 12: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