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안군청 |
군은 명절 수요를 고려해 명절기간 부안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확대했으나 설 명절을 앞둔 소비 집중으로 발행 예산이 단기간 내 소진됐다.
이에 따라 군은 예산 소진 시 추가 충전이 가능하도록 운영 방식을 조정해 연간 발행을 탄력적으로 운용할 계획이다.
추가 충전되는 부안사랑상품권의 할인율은 10%, 1인당 월 충전 한도는 50만원으로 기존과 동일하며 고향사랑페이 앱과 관내 금융기관을 통해 충전할 수 있다.
군은 이번 추가 충전을 통해 설 명절 기간 중 상품권 이용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군민들의 소비 선택권을 보장함과 동시에 지역 내 소비 흐름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연희 지역경제과장은 “앞으로도 명절 등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는 발행 상황을 면밀히 분석해 예산 소진 시 추가 충전 등 탄력적인 운영으로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2026.02.05 (목) 14: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