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시, 고교 경쟁력 높인다…역량강화 성과 발표회 |
시는 5일 공공형 방과후학습관 '더봄'에서 '다이로움 고교역량강화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발전특구사업으로 추진한 '다이로움 고교역량강화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표회에는 지역 내 17개 고등학교가 모두 참여해 각 학교만의 특화된 교육 프로그램 추진 사례와 2026년 운영 계획을 공유했다.
시는 각 학교의 성과와 계획을 평가해 올해 다이로움 고교역량강화 프로그램의 사업비를 학교별로 차등 지급할 계획이다.
이는 학교 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고, 우수한 교육 모델을 발굴·확산해 익산시 전체 공교육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조치다.
평가 항목은 △기존 프로그램과 차별화된 독창성 △학생 학력·취업 역량 △학생 참여도·만족도 △목표 대비 프로그램 성취도 등 4개 분야다.
지역 교육의 질적 성장과 학생 중심의 변화에 중점을 뒀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인재 양성이 곧 지역 경쟁력'이라는 교육발전특구의 목표를 구체화하고 있다.
학생들이 지역 안에서 수준 높은 맞춤형 교육을 받으며 진로와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발표회는 익산의 학생들이 지역 안에서도 충분히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다지는 자리"라며 "단순한 예산 지원을 넘어, 전국에서 주목받는 교육발전특구 모델을 완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2026.02.05 (목) 18: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