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나주방문의 해’ 추진단 가동…전 부서 협업 체계 구축
검색 입력폼
나주

‘2026 나주방문의 해’ 추진단 가동…전 부서 협업 체계 구축

500만 관광도시 실현 위한 체계적 관리와 조정 나서

나주시가 지난달 30일 진행한 방문의 해 추진단 추진상황 보고회 모습
[AI 호남뉴스]‘2026 나주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나주시가 전 부서가 참여하는 추진단을 구성하고 사업 전반을 체계적으로 관리, 조정하는 내부 협업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나주시는 방문의 해와 연계된 시정 전반의 사업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방문의 해 추진단’을 구성하고 연중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운영에 들어갔다고 5일 밝혔다.

추진단은 부서별로 진행 중인 방문의 해 관련 사업을 공유하고 전체 사업의 흐름을 점검하는 내부 협업 기구로 개별적으로 추진되던 사업을 하나의 방향 아래에서 연계 및 조정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를 통해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업 중복이나 공백을 사전에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사항을 중심으로 조율하며 방문의 해 추진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추진단은 연간 행사 통합 관리와 연계를 통한 행사 기획과 운영, 경관과 동선 정비를 통한 관광 인프라 구축, 방문객 혜택 중심의 지역 소비 연계, 위생·안전·서비스 품질 관리 등 수용 태세 개선, 온오프라인 홍보 확산 등 5대 핵심 전략을 중심으로 방문의 해 추진 과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최근 진행한 보고회에서는 부서별 방문의 해 관련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협업 사항과 관리 방향을 중심으로 점검이 이뤄졌다.

나주시는 앞으로도 방문의 해 추진단을 중심으로 사업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2026 나주방문의 해’가 연중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해 나갈 방침이다.

나주시 관계자는 “500만 관광도시 실현을 목표로 관광안내판과 관광지 환경 정비 등 방문객 맞이를 위한 준비를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며 “많은 관광객이 나주의 역사와 문화, 음식을 즐겁게 체험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오늘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