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의회 류기준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설 명절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 |
이번 방문은 민족 대명절에 자칫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을 챙기고, 현장에서 헌신하는 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류 위원장은“어르신들이 더욱 편안하고 건강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우리 사회의 뿌리인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도의원의 소명”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시설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고령화가 가속화되는 지역사회 돌봄 서비스의 현실과 물가 상승과 경기침체로 인한 경영 여건 악화 등 사회복지시설의 고충을 직접 듣고 정책적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어려운 여건 속에서 내 부모님처럼 어르신들을 정성껏 돌봐주시는 종사자 여러분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종사자들이 긍지를 갖고 일할 수 있도록 처우 개선과 복지 증진을 위해 도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특히, 류 위원장은 제12대 전남도의회 예결위원장으로서“이번 위문 활동에서 청취한 현장의 목소리가 단순히 일회성 방문으로 그치지 않도록 하겠다”며 “복지시설의 안전관리와 환경개선을 위한 예산이 효율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도민 모두가 소외됨 없이 넉넉하고 정겨운 설 명절을 보내시길 기원한다”며 “앞으로도 낮은 자세로 도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류기준 위원장은 평소에도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강조하며 노인복지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 농업 경쟁력 강화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2026.02.09 (월) 14: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