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설 연휴 상수도 비상근무체제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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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설 연휴 상수도 비상근무체제 돌입

오는 14~18일, 비상근무 운영…누수·급수불출 등 생활민원 신속 대응

익산시청
[AI 호남뉴스] 익산시 상하수도사업단은 설 연휴를 맞아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설 연휴 시민들이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공급하고, 상수도 누수와 급수불출 등 각종 생활민원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비상 대응 체제를 마련했다.

해당 기간 상수도과 직원들이 상시 근무하며, 상수도 대행업체 14곳을 지정해 24시간 비상연락망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상수도 관련 긴급 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상수도 관련 불편사항에 대해 상수도과로 연락하면 비상 조치를 받을 수 있다.

응급복구로 인한 단수 발생 시 단수 예정 구역을 사전에 안내해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설 연휴 상수도 비상대책반 운영으로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철저를 기하겠다"며 "시민들이 상수도를 이용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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