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인동 출신 기업인·전문직, 총 2,100만 원 장학기금 기탁 |
(재)태인장학회는 지난 10일 태인장학회 김영조 이사장, 송재천 이사, 태인동장 등 이사진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금 기탁식을 개최하고 총 2,1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장학금은 ▲㈜대광(대표 박민용) 500만 원 ▲㈜삼우에코(대표 김윤자) 500만 원 ▲㈜신진기업(대표 김윤철) 300만 원 ▲㈜중원로지스(공동대표 김재중·백중재) 300만 원 ▲㈜혜성티앤시(대표 김영조) 300만 원 ▲㈜광남주유소(대표 최영석) 100만 원 ▲최희석 세무사 100만 원으로, 태인동 출신 기업인과 지역 인사들이 한뜻으로 마련한 기금이다.
김영조 (재)태인장학회 이사장은 “변함없는 관심과 애정으로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분들의 뜻을 깊이 새기겠다”며 “우리 지역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며 각자의 꿈을 이루고 지역사회 또한 발전할 수 있도록 시의적절하게 잘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광양시 관계자는 “지역의 미래인 후배들을 위해 장학기금을 모아주신 대표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장학금이 우리 지역 학생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재)태인장학회는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환경 개선을 목표로 다양한 장학사업을 매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학령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학교를 살리기 위해 다각적인 지원과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2026.02.11 (수) 15: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