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안군청 |
이번 위문 활동은 저소득층과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고, 명절을 앞두고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진안군은 관내 사회복지시설 15개소를 방문해 시설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이용자들의 생활 불편 사항을 살피는 한편, 명절 위문품을 전달했다. 군은 매 명절마다 사회복지시설을 직접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운영에 어려움은 없는지 점검하는 현장 중심의 복지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와 함께 진안군은 공무원 1대1 결연가정 방문도 병행 추진했다. 군수를 포함한 650여 명의 전 공직자가 결연을 맺은 가정을 직접 찾아 안부를 확인하고, 위문품을 전달하며 정서적 지지와 생활 애로사항을 살폈다. 해당 결연 사업은 단발성 행사가 아닌 설과 추석 등 명절마다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특히 공직자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대화를 나누고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함으로써, 미처 살피지 못한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한다는 의미까지 두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저소득층과 취약 계층이 복지의 울타리 밖으로 밀려나지 않도록, 군민 한 분 한 분을 세심하게 살피는 촘촘한 복지를 지속적으로 실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2026.02.11 (수) 2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