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협약(GCoM)’ 2년 연속 최고등급 선정 |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협약(GCoM, Global Covenant of Mayors for Climate · Energy)은 전 세계 140개국 1만 3,800여 개 도시가 참여하는 국제 협약으로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을 촉진하는 주요 플랫폼이다.
여수시는 2021년에 협악에 가입한 이후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이에, 2025년에 이어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협약(GCoM) 최고 등급을 2년 연속으로 획득하며 지속 가능한 발전을 향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평가 항목은 온실가스 감축, 기후위기 적응, 에너지 분야 등 3대 분야 9개의 세부 항목으로 이뤄졌다.
여수시는 이번 평가에서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위기 적응 분야에서 6개 항목 모두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기후위기 대응 선도도시로서 입지를 한층 강화했다.
시 관계자는 “2년 연속 최고 등급 획득은 여수시가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에서 선도적 역할을 해왔다는 성과”라며 “이를 바탕으로 ‘2026 UN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의 성공 개최와 제3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3) 유치에도 더욱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선도하는 도시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수상은 여수시가 국제사회에서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에 있어 중요한 역할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향후 COP33 유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2026.02.12 (목) 14: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