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원예농업협동조합, 지역 인재육성 위해 장학금 1천만원 쾌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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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원예농업협동조합, 지역 인재육성 위해 장학금 1천만원 쾌척

김제 농업의 파수꾼을 넘어, 청소년 꿈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다

원예농업협동조합 장학금 기탁
[AI 호남뉴스]김제사랑장학재단은 지난 20일 김제원예농업협동조합(조합장 김광식, 이하 김제원예농협)이 지역의 미래를 짊어질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제원예농협은 지난 2022년, 2023년에 이어 3번째 김제사랑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 사회를 향한 진정성 있는 애정으로 훈훈한 감동을 더하고 있다. 전달된 기탁금은 김제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꿈을 향한 도전을 돕는 다양한 장학사업에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김광식 조합장은 “지역의 성장은 결국 사람을 키우는 일에서 시작된다”며 “조합이 지역민의 신뢰와 사랑으로 성장해온 만큼, 우리 청소년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더 큰 세상을 향해 비상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싶다”고 전했다.

정성주 김제사랑장학재단 이사장은 “김제 학생들의 미래를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어주시는 김제원예농협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마음이 헛되지 않도록 공정하고 내실 있는 장학사업을 펼쳐, 김제에서 자란 인재가 다시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1959년 설립 이래 지역 농업의 파수꾼 역할을 해온 김제원예농협은 농산물 유통 및 영농 지원뿐만 아니라, 청년 농업인 육성과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몸소 실천하며 ‘함께하는 협동조합’으로 지역사회에 잔잔한 울림을 주고 있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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