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문성 의원 섬박람회 기후변화 성공개최 도비 확보 총력 |
강 의원은 최근 윤진호 전라남도 기획조정실장과 면담을 갖고, 총 20건·약 도비 66억 원 규모의 연계사업에 대한 지원을 공식 건의했다.
주요 건의 사업으로는 ▲기후대응도시숲 조성사업 ▲섬박람회 랜드마크 조성 추가 지원 등이 포함됐다. 특히 기후대응도시숲 조성은 탄소중립 실현과 기후위기 대응을 상징하는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UN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과의 연계성을 높이는 핵심 과제로 평가된다.
강 의원은 “여수세계섬박람회와 UN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은 전남의 섬·해양 자원과 기후 대응 역량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전남도가 주도적으로 연계사업을 발굴하고 재원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강 의원은 지난 제396회 임시회 기획조정실 업무보고에서도 여수세계섬박람회와 UN기후변화협약의 체계적인 준비를 위해 전라남도의 전략적 대응과 역할 강화를 주문한 바 있다.
강 의원은 “국제행사의 성공은 단순한 행사 운영을 넘어 사전 인프라 구축과 재정적 뒷받침이 핵심”이라며 “도 차원의 적극적인 예산 지원과 체계적인 준비를 통해 전남의 위상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도록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2026.02.20 (금) 1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