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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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 시작

공공근로 300명·지역 공동체 56명 참여… 취업 취약계층 생계안정 지원

여수시는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을 2월 23일부터 6월 26일까지 추진한다
[AI 호남뉴스]여수시는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을 2월 23일부터 6월 26일까지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공공근로사업 300명,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56명으로 총 356명이 참여한다.

참여자들은 정보화사과, 공공서비스 사업, 환경정화 사업을 비롯해 지역특성화, 관광자원 활용, 마을가꾸기 사업 등 99개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

근무시간은 65세 미만 근로자는 주 25시간, 65세 이상 근로자는 주 15시간, 정보화사업 참여자는 주 40시간이다. 시간당 임금은 10,320원이다.

시는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 등에 대비해 주기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해 안전사고 예방을 최우선으로 사업을 진행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취업 취약계층의 일자리 참여 기회를 확대해 생계안정을 지원하고 근로능력을 향상시켜 고용안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참여자는 18세 이상 75세 이하의 근로능력자 중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가구의 구성원이 우선 선발됐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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